저희 병원에서 신경치료를 받고 계신 홍재수님께서 저희에게 떡을 선물해주셨습니다. 진료 시간 틈틈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 감사합니다^^ 신경 치료하시는 동안 계획하신대로 빠지지 마시고 꼭 나오셔서, 치료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^^